배두나, 박찬욱 감독 조언에 '공기인형' 출연 OK!
작성 : 2010년 03월 29일(월) 11:30 가+가-

공기인형의 배두나
배우 배두나가 박찬욱 감독의 조언으로 일본영화 ‘공기인형’에 출연을 결심한 사실이 공개됐다.
영화 ‘공기인형’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지며 점차 인간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공기인형’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평소 배두나의 열혈 팬으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모두 섭렵했을 정도. 언어의 장벽으로 작품 제의를 하지 못하던 중 ‘공기인형’을 통해 러브콜을 보냈다. 출연제의를 받은 배두나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지만 강도 높은 노출신으로 고민이 앞섰다고.
배두나는 평소 신뢰해 온 박찬욱 감독에게 조언을 청했고 이에 박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면 무조건 출연해라”는 확신에 찬 지지를 보냈다.
배두나는 이 영화로 외국 배우 최초로 일본의 여우주연상 3관왕을 석권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공기인형'은 4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영화 ‘공기인형’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지며 점차 인간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공기인형’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평소 배두나의 열혈 팬으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모두 섭렵했을 정도. 언어의 장벽으로 작품 제의를 하지 못하던 중 ‘공기인형’을 통해 러브콜을 보냈다. 출연제의를 받은 배두나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지만 강도 높은 노출신으로 고민이 앞섰다고.
배두나는 평소 신뢰해 온 박찬욱 감독에게 조언을 청했고 이에 박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면 무조건 출연해라”는 확신에 찬 지지를 보냈다.
배두나는 이 영화로 외국 배우 최초로 일본의 여우주연상 3관왕을 석권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공기인형'은 4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