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신데렐라언니’서 연기력·발음 논란 휩싸여 “몰입 방해해”
작성 : 2010년 04월 01일(목) 11:15 가+가-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서우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31일 첫방송한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사랑만 받고 자란 대성도가 구대성 사장의 외동딸 효선을 연기한 서우는 오버스러운 표정연기와 발음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영화 '파주', 드라마 '탐나는도다' 등에서 보여준 팔색조 연기에 기대를 품은 시청자들은 서우가 극 중 애교가 많은 효선을 표현함에 있어 표정과 발음이 너무 과했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효선이가 7살 수준의 장애우 역을 맡은 지 알았다’ ‘발음이 과해 대사를 알아 듣기 힘들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문근영에 대해서는 기존의 국민여동생 이미지를 벗고 꿈도, 사랑도 믿지 않은 채 살아가는 까칠하고 폐쇄적인 은조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문근영, 손예진, 김소연 등 여배우들 간 자존심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수목극 삼파전은 1일 밤 10시부터 다시 펼쳐진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31일 첫방송한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사랑만 받고 자란 대성도가 구대성 사장의 외동딸 효선을 연기한 서우는 오버스러운 표정연기와 발음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영화 '파주', 드라마 '탐나는도다' 등에서 보여준 팔색조 연기에 기대를 품은 시청자들은 서우가 극 중 애교가 많은 효선을 표현함에 있어 표정과 발음이 너무 과했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효선이가 7살 수준의 장애우 역을 맡은 지 알았다’ ‘발음이 과해 대사를 알아 듣기 힘들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문근영에 대해서는 기존의 국민여동생 이미지를 벗고 꿈도, 사랑도 믿지 않은 채 살아가는 까칠하고 폐쇄적인 은조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문근영, 손예진, 김소연 등 여배우들 간 자존심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수목극 삼파전은 1일 밤 10시부터 다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