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둘만의 여행시기 언제쯤?
남- 사귀고 나서 3달, 여- 6개월은 지나야
작성 : 2010년 04월 02일(금) 10:18 가+가-

여행을 같이 가봐야 그 사람의 됨됨이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남성은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고, 여성 또한 가정적인 모습을 평소와는 다른 가정적인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이라면 여행 한번쯤은 상대방의 진면목을 알아보기 위해 필수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녀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남성의 경우 사귄지 3개월, 여성의 경우는 6개월 이상이 지나야 여행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지난 3월15일부터 1일까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되어 있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729명(남358, 여371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여행은 언제쯤이 적당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남성 응답자의 70.4%(252명)가 ‘사귄지 3개월 후’, 여성의 경우 60.1%(223명)이 ‘사귄지 6개월 후’가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먼저 남성(358명)의 경우 ‘연인과의 여행은 사귄지 얼마 후가 가장 적당한가?’에 대한 질문에 70.4%(252명)가 ‘사귄지 3개월 후’로 응답했고, ‘6개월 후’는 13.1%(47명), 사귀자 마자 8.7%(31명), ‘1년 이상’ 7.8%(28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371명)의 경우는 동일질문에 남성과는 다르게 ‘60.1%(223명)이 ‘사귄지 6개월 후’로 응답했고, ‘1년 이상’ 21%(78명), ‘3개월 후’ 12.7%(47명), ‘사귀자 마자’ 6.2%(23명)의 순으로 남성 보다는 더 여행을 생각하는 시기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들과의 여행과 연인과의 여행이 겹친다면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남성의 절반 이상인 51.4%(184명)이 ‘친구들과의 여행’을 꼽았고, ‘연인과의 여행’ 20.9%(75명), ‘잘 모르겠다.’ 14.2%(51명), ‘같이 가겠다.’ 13.4%(48명) 순으로 이성보다는 친구들과의 여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과 같은 질문에 50.4%(187명)가 ‘연인과의 여행’을 선택했고,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가겠다.’ 34%(126명), ‘친구들과 함께 가겠다.’ 11.3%(42명), ‘잘 모르겠다. 4.3%(16명), 의 순으로 친구들보다는 연인과의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남성은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고, 여성 또한 가정적인 모습을 평소와는 다른 가정적인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이라면 여행 한번쯤은 상대방의 진면목을 알아보기 위해 필수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녀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남성의 경우 사귄지 3개월, 여성의 경우는 6개월 이상이 지나야 여행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지난 3월15일부터 1일까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되어 있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729명(남358, 여371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여행은 언제쯤이 적당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남성 응답자의 70.4%(252명)가 ‘사귄지 3개월 후’, 여성의 경우 60.1%(223명)이 ‘사귄지 6개월 후’가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먼저 남성(358명)의 경우 ‘연인과의 여행은 사귄지 얼마 후가 가장 적당한가?’에 대한 질문에 70.4%(252명)가 ‘사귄지 3개월 후’로 응답했고, ‘6개월 후’는 13.1%(47명), 사귀자 마자 8.7%(31명), ‘1년 이상’ 7.8%(28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371명)의 경우는 동일질문에 남성과는 다르게 ‘60.1%(223명)이 ‘사귄지 6개월 후’로 응답했고, ‘1년 이상’ 21%(78명), ‘3개월 후’ 12.7%(47명), ‘사귀자 마자’ 6.2%(23명)의 순으로 남성 보다는 더 여행을 생각하는 시기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들과의 여행과 연인과의 여행이 겹친다면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남성의 절반 이상인 51.4%(184명)이 ‘친구들과의 여행’을 꼽았고, ‘연인과의 여행’ 20.9%(75명), ‘잘 모르겠다.’ 14.2%(51명), ‘같이 가겠다.’ 13.4%(48명) 순으로 이성보다는 친구들과의 여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과 같은 질문에 50.4%(187명)가 ‘연인과의 여행’을 선택했고,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가겠다.’ 34%(126명), ‘친구들과 함께 가겠다.’ 11.3%(42명), ‘잘 모르겠다. 4.3%(16명), 의 순으로 친구들보다는 연인과의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