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일본활동 중단 선언에 팬들 “해체만은 아니길”
작성 : 2010년 04월 03일(토) 23:13 가+가-
그룹 동방신기가 국내 활동 중단에 이어 일본에서도 활동을 중단한다.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활동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에이벡스는 "동방신기로서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재다능한 다섯 젊은이들의 앞으로의 활동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대목.
동방신기는 지난 7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과 관련, 법적 소송을 제기하면서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콘서트와 방송, 시상식 무대에는 다섯 명 모두가 섰다.
동방신기는 최근 발표한 싱글과 앨범이 모두 발매 첫 주 오리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며 8회 연속 1위를 기록해 팬들의 기대가 여느 때보다 컸던 것이 사실.
하지만 에이벡스의 공식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의 한숨은 깊어졌다. 당분간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활동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에이벡스는 "동방신기로서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재다능한 다섯 젊은이들의 앞으로의 활동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대목.
동방신기는 지난 7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과 관련, 법적 소송을 제기하면서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콘서트와 방송, 시상식 무대에는 다섯 명 모두가 섰다.
동방신기는 최근 발표한 싱글과 앨범이 모두 발매 첫 주 오리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며 8회 연속 1위를 기록해 팬들의 기대가 여느 때보다 컸던 것이 사실.
하지만 에이벡스의 공식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의 한숨은 깊어졌다. 당분간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