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가창력 없는 아이돌도 가수?" '3초가수' 일침
작성 : 2010년 07월 21일(수) 09:33 가+가-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
MBC ‘뉴스데스크’가 가창력 보다 재능에 초점을 맞춘 아이돌 가수들의 문제점을 보도하며 가창력을 지적했다.
20일 방송한 ‘뉴스데스크’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인그룹 인피니트는 1초에서 4초까지 멤버들 각자가 부른 시간이 5초도 채 되지 못했다.”며 “노래 시간으로 따지면 가수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가창력보다는 다양한 재능이 더 중시된다”며 “연예계에서는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가 드라마 연예오락프로 진행자 등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보도해 현 연예계 세태를 비판했다.
이 날 ‘뉴스데스크’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나와 “이른 바 3초가수 들이 인기를 누리다 보니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설 자리가 없다”라며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가사 3초로 얼마나 가창력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방송한 ‘뉴스데스크’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인그룹 인피니트는 1초에서 4초까지 멤버들 각자가 부른 시간이 5초도 채 되지 못했다.”며 “노래 시간으로 따지면 가수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가창력보다는 다양한 재능이 더 중시된다”며 “연예계에서는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가 드라마 연예오락프로 진행자 등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보도해 현 연예계 세태를 비판했다.
이 날 ‘뉴스데스크’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나와 “이른 바 3초가수 들이 인기를 누리다 보니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설 자리가 없다”라며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가사 3초로 얼마나 가창력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