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은지원 흡연장면 논란에 제작진 공식사과…다시보기 중단
작성 : 2010년 07월 26일(월) 17:39 가+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25일 방송 중 은지원의 흡연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낸 것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문제의 장면은 25일 전파를 탄 ‘혹서기 실전캠프 2탄’ 편에서 빗물로 샤워를 하러 가는 김종민을 카메라로 잡던 도중 뒤에서 흡연 중이던 은지원의 모습이 함께 촬영된 부분으로,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낸 점이 지적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처럼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사과’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7월 25일 혹서기 실전캠프에서 방송된 흡연 장면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방송으로서 장면마다 신중을 기했어야 했는데, 제작진의 부주의로 적절치 못한 장면이 전파를 타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1박2일 ‘혹서기 실전캠프’ 방송 분에 대한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문제의 장면은 25일 전파를 탄 ‘혹서기 실전캠프 2탄’ 편에서 빗물로 샤워를 하러 가는 김종민을 카메라로 잡던 도중 뒤에서 흡연 중이던 은지원의 모습이 함께 촬영된 부분으로,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낸 점이 지적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처럼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사과’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7월 25일 혹서기 실전캠프에서 방송된 흡연 장면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방송으로서 장면마다 신중을 기했어야 했는데, 제작진의 부주의로 적절치 못한 장면이 전파를 타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1박2일 ‘혹서기 실전캠프’ 방송 분에 대한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