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의 미친존재감 '티벳궁녀' 하차…"네티즌 관심 부담스러워"
작성 : 2010년 07월 28일(수) 17:38 가+가-

MBC 월화사극 ‘동이’에서 티벳궁녀라 불리는 화제의 단역배우가 하차한다.
28일 한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궁녀 보조출연자는 동이에서 하차한다”며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친구라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을 알지만 ‘미친 궁녀’ ‘미친 존재감’ 등의 애칭이 상처가 돼 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조출연자는 회사에 계속 나오고 있고, 다른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영된 ‘동이’ 36회에 등장한 ‘티벳궁녀’는 유상궁(임성민) 뒤에서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을 한 모습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동이’ 38회에서는 동이가 인현왕후에게 숙원 책봉식을 받는 장면에서 뒤편 중앙에 고개 숙인 ‘티벳궁녀’의 모습이 잡혀 드라마 화면 캡처 장면과 각종 패러디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한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궁녀 보조출연자는 동이에서 하차한다”며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친구라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을 알지만 ‘미친 궁녀’ ‘미친 존재감’ 등의 애칭이 상처가 돼 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조출연자는 회사에 계속 나오고 있고, 다른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영된 ‘동이’ 36회에 등장한 ‘티벳궁녀’는 유상궁(임성민) 뒤에서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을 한 모습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동이’ 38회에서는 동이가 인현왕후에게 숙원 책봉식을 받는 장면에서 뒤편 중앙에 고개 숙인 ‘티벳궁녀’의 모습이 잡혀 드라마 화면 캡처 장면과 각종 패러디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