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깜짝 고백…"나는 새거잖아"
작성 : 2010년 07월 29일(목) 09:40 가+가-

사진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캡쳐
개그맨 김경진이 방송 중 후배에게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후배 개그우먼인 양해림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다"며 "짝사랑만 다섯 번 해봤는데 다 차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도 못해봤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MC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서른이 넘기 전 여자 친구를 만들어야 하지 않냐고 얘기하자 김경진은 "요즘 코미디언실에서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끈질기게 설득하자 그는 결국 “해림아, 내가 너를 약간 마음에 있어 해, 내가 니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복 받는 거야"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후 '뜨거운 형제들'에서 탤런트 한상진의 뺨을 때린 연기자로 출연한 양해림의 자료화면이 나가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경진의 용기가 멋지다”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후배 개그우먼인 양해림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다"며 "짝사랑만 다섯 번 해봤는데 다 차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도 못해봤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MC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서른이 넘기 전 여자 친구를 만들어야 하지 않냐고 얘기하자 김경진은 "요즘 코미디언실에서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끈질기게 설득하자 그는 결국 “해림아, 내가 너를 약간 마음에 있어 해, 내가 니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복 받는 거야"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후 '뜨거운 형제들'에서 탤런트 한상진의 뺨을 때린 연기자로 출연한 양해림의 자료화면이 나가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경진의 용기가 멋지다”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