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중국 모델 왕할쯔에 “못되게 굴었다” 고백... “언니 미안했어요”
작성 : 2010년 07월 29일(목) 09:49 가+가-

톱모델 장윤주가 과거 중국 모델 왕할쯔에게 못되게 굴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2000년 참가한 세계각국 모델들이 참가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회에 대한 이야기 중 왕할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대회에 출전한 다른 모델들이 모두 신인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모델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시건방져 있었다”며 “대회 관계자들이 말을 걸어도 건방지게 대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주는 “당시 참가 모델 중 나 외에 유일한 동양인은 중국 모델 왕할쯔가 있었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다”며 “같은 방을 쓰는 동안 아침저녁 내내 큰소리로 통화를 해 조용히 하라고 못되게 굴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왕할쯔 소속사 대표와 마주쳤을 때는 ‘우리 왕할쯔를…’이란 눈빛으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 봤다고.
장윤주는 “난 메트로폴리탄 대회에서 떨어졌지만, 왕할쯔는 최종 15명 안에 들었다” “사실 왕할쯔가 언니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2000년 참가한 세계각국 모델들이 참가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회에 대한 이야기 중 왕할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대회에 출전한 다른 모델들이 모두 신인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모델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시건방져 있었다”며 “대회 관계자들이 말을 걸어도 건방지게 대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주는 “당시 참가 모델 중 나 외에 유일한 동양인은 중국 모델 왕할쯔가 있었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다”며 “같은 방을 쓰는 동안 아침저녁 내내 큰소리로 통화를 해 조용히 하라고 못되게 굴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왕할쯔 소속사 대표와 마주쳤을 때는 ‘우리 왕할쯔를…’이란 눈빛으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 봤다고.
장윤주는 “난 메트로폴리탄 대회에서 떨어졌지만, 왕할쯔는 최종 15명 안에 들었다” “사실 왕할쯔가 언니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