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미라, "양미라는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막말 논란
작성 : 2010년 07월 30일(금) 09:41 가+가-

사진출처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화면 캡쳐
VJ 미라(28)가 방송 중 성희롱에 가까운 막말을 던져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22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방송은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라는 양미라를 5위로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다”는 발언을 했다. 깜짝 놀란 현영이 “남자 손길을 탄 몸”이라며 수위 조절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이어 미라는 1위로 지목한 김새롬에게 “유부남만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2위로 지목한 이지혜에게는 “항상 남자가 주위에 있어 남자 중독증이 있을 것 같다”, 3위로 지목한 이인혜에게는 “뒤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닐 것 같다”는 등의 발언을 퍼부었다.
이 밖에도 가수 ‘에이트’의 멤버 주희에게는 ‘색녀같다’, 이인혜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 푸석푸석한 느낌이다”며 성희롱에 가까운 선정적인 발언을 노골적으로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은 여자로서 할말인가” “제작진 측에서 걸러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 컨셉상 조금 과장해서 얘기했다”며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앞섰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2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방송은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라는 양미라를 5위로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다”는 발언을 했다. 깜짝 놀란 현영이 “남자 손길을 탄 몸”이라며 수위 조절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이어 미라는 1위로 지목한 김새롬에게 “유부남만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2위로 지목한 이지혜에게는 “항상 남자가 주위에 있어 남자 중독증이 있을 것 같다”, 3위로 지목한 이인혜에게는 “뒤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닐 것 같다”는 등의 발언을 퍼부었다.
이 밖에도 가수 ‘에이트’의 멤버 주희에게는 ‘색녀같다’, 이인혜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 푸석푸석한 느낌이다”며 성희롱에 가까운 선정적인 발언을 노골적으로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은 여자로서 할말인가” “제작진 측에서 걸러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 컨셉상 조금 과장해서 얘기했다”며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앞섰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