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 네티즌 '선처'…역시 대인배
작성 : 2010년 07월 30일(금) 10:55 가+가-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나체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시킨 네티즌들에게 선처를 당부해 화제다.

29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에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지난 22일 소녀시대가 수원지검에 자신들의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시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92명의 네티즌들을 선처해달라며 '처벌 불원서'를 제출한 것. 이에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방봉혁)는 이들에 대해 공소원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들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점과 초범인 관계로 소녀시대와 의논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소녀시대 합성 사진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