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참가자 '박우식' 커밍아웃 화제..."난 동성애자, 이상형은 이승기”
작성 : 2010년 07월 31일(토) 19:53 가+가-

사진_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Mnet '슈퍼스타K 2' 오디션 현장에서 한 지원자가 커밍아웃을 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 오디션 현장에서 한 지원자가 "나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다"고 자신을 소개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박우식은 심수봉의 ‘미워요’를 부르면서 ‘남자의 야속이 미워요’라는 가사를 애절하게 불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모두 불합격 결정을 내렸다.
한편 박우식은 이상형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꼽으며 "이승기는 사귀면 잘 해줄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당당히 밝혔다.
또 박우식은 오디션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소원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그게 이루어 지니까 너무 만족스럽다"고 울먹이며 감격스런 모습을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 오디션 현장에서 한 지원자가 "나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다"고 자신을 소개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박우식은 심수봉의 ‘미워요’를 부르면서 ‘남자의 야속이 미워요’라는 가사를 애절하게 불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모두 불합격 결정을 내렸다.
한편 박우식은 이상형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꼽으며 "이승기는 사귀면 잘 해줄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당당히 밝혔다.
또 박우식은 오디션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소원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그게 이루어 지니까 너무 만족스럽다"고 울먹이며 감격스런 모습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