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여성 상반신 노출’ 영상 방송사고… “문제영상 삭제 했지만”
작성 : 2010년 08월 01일(일) 20:08 가+가-

SBS 뉴스 영상 캡쳐
SBS ‘8시 뉴스’에서 여성의 상반신이 노출된 영상을 편집없이 방송애 내보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는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피서지 풍경을 뉴스로 보도했다.
문제는 이 보도 관련 자료영상 안에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의 상반신 일부가 노출돼 그대로 전파를 탄 것이다.
클로즈업된 화면이나 정지화면은 아니었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어떻게 뉴스에서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나” “편집을 한 것 맞나” 가족시청 시간대임을 잊었나” 등 항의글들을 올렸다.
SBS 측은 이 뉴스에 대한 다시보기 영상에서 문제의 장면을 삭제 한 상태지만, 이미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계속적으로 퍼지고 있다.
SBS 측은 “이 영상이 뉴스 직전에 급하게 올라온데다 사람들이 많은 영상이라 본의아니게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1일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는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피서지 풍경을 뉴스로 보도했다.
문제는 이 보도 관련 자료영상 안에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의 상반신 일부가 노출돼 그대로 전파를 탄 것이다.
클로즈업된 화면이나 정지화면은 아니었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어떻게 뉴스에서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나” “편집을 한 것 맞나” 가족시청 시간대임을 잊었나” 등 항의글들을 올렸다.
SBS 측은 이 뉴스에 대한 다시보기 영상에서 문제의 장면을 삭제 한 상태지만, 이미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계속적으로 퍼지고 있다.
SBS 측은 “이 영상이 뉴스 직전에 급하게 올라온데다 사람들이 많은 영상이라 본의아니게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