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박지성 2골-1도움, 손흥민 첼시전 결승골...셀틱 차두리·기성용, 챔스 탈락
작성 : 2010년 08월 05일(목) 09:01 가+가-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29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5일 새벽(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 리그 올스타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출장해 64분간 활약하며 2골1어시스트를 기록, 맨유의 7대 1 대승을 이끌었다. 나머지 5골은 오언, 나니, 발렌시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조니 에반스 등이 넣었다.
맨유는 8일 밤 ‘라이벌’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로 2010~2011 시즌을 시작한다. 박지성은 이 경기를 뛰고 11일 나이지리아와의 A매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무서운 유망주’ 손흥민(18ㆍ함부르크 SV)은 이날 새벽 맨유의 라이벌이자 EPL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후반 37분 극적인 역전골을 뽑으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은 최근 9경기에서 9골을 뽑으며 팀 동료 루드 판 니스텔로이를 제치고 프리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반면 차두리와 기성용이 몸담고 있는 셀틱은 스코틀랜드 클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2차전 SC 브라가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골 득실차에 뒤져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차두리는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교체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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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8일 밤 ‘라이벌’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로 2010~2011 시즌을 시작한다. 박지성은 이 경기를 뛰고 11일 나이지리아와의 A매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무서운 유망주’ 손흥민(18ㆍ함부르크 SV)은 이날 새벽 맨유의 라이벌이자 EPL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후반 37분 극적인 역전골을 뽑으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은 최근 9경기에서 9골을 뽑으며 팀 동료 루드 판 니스텔로이를 제치고 프리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반면 차두리와 기성용이 몸담고 있는 셀틱은 스코틀랜드 클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2차전 SC 브라가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골 득실차에 뒤져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차두리는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교체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