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우리봉선이 검색하면 개 사진 나와"...신동, 과거 신봉선과 소개팅
작성 : 2010년 08월 06일(금) 09:31 가+가-

사진출처= KBS2방송캡처
개그우먼 신봉선이 인터넷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다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신봉선은 “인터넷에서 ‘우리 봉선이’라고 쳤더니 사납게 생긴 개 사진들이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신동 역시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길을 지나가는 데 어떤 분이 가까이 오더니 명함을 줬다. 자세히 보니 명함에 내 사진이 있었다”고 황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 또한 "채팅 사이트 메인에 내 사진이 떠 있는 걸 봤다"며 웃지 못할 경험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과거 작가 누나의 소개로 신봉선과 소개팅을 한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만약 그때 잘 됐더라면 지금의 여자친구가 신봉선이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자 MC들(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은 "둘이 결혼했으면 정말 건강한 아이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신봉선은 “인터넷에서 ‘우리 봉선이’라고 쳤더니 사납게 생긴 개 사진들이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신동 역시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길을 지나가는 데 어떤 분이 가까이 오더니 명함을 줬다. 자세히 보니 명함에 내 사진이 있었다”고 황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 또한 "채팅 사이트 메인에 내 사진이 떠 있는 걸 봤다"며 웃지 못할 경험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과거 작가 누나의 소개로 신봉선과 소개팅을 한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만약 그때 잘 됐더라면 지금의 여자친구가 신봉선이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자 MC들(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은 "둘이 결혼했으면 정말 건강한 아이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