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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볼턴 '이청용' 프리시즌 첫 골, 셀틱 '기성용' 새 유니폼 모델
작성 : 2010년 08월 07일(토) 10:37 가+가-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7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와의 프리시즌 홈경기에 선발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10분 요한 엘만더의 골에 이어 전반 25분 케빈 데이비스의 패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이에 따라 2010~2011 프리미어리그 프리시즌 네번째 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한 그의 출발에 축구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셀틱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렸던 기성용은 소속팀 셀틱FC의 올 시즌 새 유니폼 모델로 셀틱 홈페이지를 장식하며 월드컵 이후 새삼 달라진 그의 팀내 위상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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