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뎬무’ 북상 중...내일 전국 비
작성 : 2010년 08월 09일(월) 15:03 가+가-

사진_기상청 홈페이지 '기상포커스'
제4호 태풍 ‘뎬무(DIANMU)'는 지난 8일 오후 9시경 대만 동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어 9일 밤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10일 전국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태풍 뎬무는은 9일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중심 최대풍속 24m/s(86 km/h) 이며, 매시 27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의 현재 강도는 ‘약’ 이고, 크기는 ‘소형’ 이며, 강풍(풍속 15m/s 이상) 반경 범위가 200km(북서쪽 약 150km) 이내 이다.
기상청은 "태풍 뎬무의 예상 진로는 다소 유동적이나 현재 기압계의 흐름으로 보아 계속 북상, 10일 저녁 제주도지방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뎬무의 영향으로 10일에는 제주도, 11일~12일에는 남부 및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오겠으며, 남해상과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태풍특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뎬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의미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태풍 뎬무는은 9일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중심 최대풍속 24m/s(86 km/h) 이며, 매시 27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의 현재 강도는 ‘약’ 이고, 크기는 ‘소형’ 이며, 강풍(풍속 15m/s 이상) 반경 범위가 200km(북서쪽 약 150km) 이내 이다.
기상청은 "태풍 뎬무의 예상 진로는 다소 유동적이나 현재 기압계의 흐름으로 보아 계속 북상, 10일 저녁 제주도지방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뎬무의 영향으로 10일에는 제주도, 11일~12일에는 남부 및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오겠으며, 남해상과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태풍특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뎬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의미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