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오련 아들 조성모, 스타킹 '숀리의 다이어트킹2'로 다이어트 도전
작성 : 2010년 08월 10일(화) 11:09 가+가-

故 조오련의 아들이자 전 수영 국가대표선수 출신인 조성모가 SBS 스타킹의 ‘숀리의 다이어트 킹2’에 참여한다.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지난 5월 100일 만에 최고 50kg을 감량,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숀리의 다이어트 킹2’의 출범식을 가졌다.
‘스타킹’은 건강장려금 천 만원의 상금을 걸고 시즌 2를 계획했으며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11명의 도전자가 시즌 2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끈 도전자는 지난 해 8월 세상을 뜬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아들인 조성모. 그는 지난 8월 아버지가 세상을 뜬 후 몸무게가 30~40kg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에서 나가지 않고 폭식과 폭음을 반복해 단기간에 살이 쪘다”며 “두 달 후 나간 전국체전에서 꼴등을 했다. 그 충격으로 수영을 그만두니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8월 15일 아버지가 대한해협을 건너려고 했었다”며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대한해협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숀리의 다이어트 킹2’ 도전자는 조성모 외에도 수 차례 임신에 실패한 박철민, 김미선 부부, 191kg의 김무정씨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지난 5월 100일 만에 최고 50kg을 감량,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숀리의 다이어트 킹2’의 출범식을 가졌다.
‘스타킹’은 건강장려금 천 만원의 상금을 걸고 시즌 2를 계획했으며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11명의 도전자가 시즌 2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끈 도전자는 지난 해 8월 세상을 뜬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아들인 조성모. 그는 지난 8월 아버지가 세상을 뜬 후 몸무게가 30~40kg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에서 나가지 않고 폭식과 폭음을 반복해 단기간에 살이 쪘다”며 “두 달 후 나간 전국체전에서 꼴등을 했다. 그 충격으로 수영을 그만두니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8월 15일 아버지가 대한해협을 건너려고 했었다”며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대한해협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숀리의 다이어트 킹2’ 도전자는 조성모 외에도 수 차례 임신에 실패한 박철민, 김미선 부부, 191kg의 김무정씨 등이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