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희 소속사, ‘문란한 사생활’ 폭로… 5억 손배소 소송
작성 : 2010년 08월 11일(수) 09:38 가+가-

사진 엠씨엔엔터테인먼트
'엘프녀'로 알려진 한장희와 소송을 진행 중인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가 소송 관련 입장을 밝혔다.
8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엠씨엔엔터테인먼트측은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고 같은 멤버였던 다함까지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소속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거짓된 악의적 인터뷰로 인해 업계에서 생매장될 정도의 이미지 실추를 당했다”며 분개했다.
한장희는 잠적 전 "소속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밝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엠씨엔엔터테인먼트는 금전적 손해를 넘어 인격적 가치를 지키고 싶다는 염원과 업계에서 다시는 이런 파렴치하고 비이성적인 사전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함을 밝혔다.
또한 2010 월드컵을 위해 2년간 노력과 투자를 해 결성한 폭시 데뷔를 앞두고 한장희가 무단이탈함에 따라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팀을 이어가려 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한장희의 황당한 인터뷰로 인한 온갖 루머 등이었다며 정신적으로 해명의 뜻을 밝혔다.
엠씨엔엔터테인먼트는 법무법인 한림을 통해 접수된 소장 내용을 언급하며 “한장희에 대해 그 어떠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발생할 수 있는 행동,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일으킬 만한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한장희가 과거 대만에서 약혼과 파혼 경험이 있어 사람들 앞에 서기를 두려워해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2005년 3인조로 준비하던 당시 한장희가 남자 문제로 말 한마디 없이 여러 차례 잠적을 했었을 때도 그를 이해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장희의 사생활을 강조하며 "한장희가 준비 기간과 활동 기간 중 사생활과 관련돼 전혀 변함이 없었다"며 "회사 안팎으로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소문들이 떠돌아 여러 차례 주의를 줬고, 그럴 때마다 한장희는 다시는 그런 행동을 안 하겠다는 대답만 되풀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분가해 부모님이 얻어준 집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확인 결과 남자 친구가 얻어준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폭시 멤버였던 다함은 "영문도 모른 채 활동을 접은 후 우울증을 넘어 대인 기피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며 "이런 사태를 일으킨 한장희에 대해 더 이상의 용서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엠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한장희를 상대로 부당 활동 중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속사 및 소속사대표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는 총 5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향후 한장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8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엠씨엔엔터테인먼트측은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고 같은 멤버였던 다함까지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소속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거짓된 악의적 인터뷰로 인해 업계에서 생매장될 정도의 이미지 실추를 당했다”며 분개했다.
한장희는 잠적 전 "소속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밝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엠씨엔엔터테인먼트는 금전적 손해를 넘어 인격적 가치를 지키고 싶다는 염원과 업계에서 다시는 이런 파렴치하고 비이성적인 사전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함을 밝혔다.
또한 2010 월드컵을 위해 2년간 노력과 투자를 해 결성한 폭시 데뷔를 앞두고 한장희가 무단이탈함에 따라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팀을 이어가려 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한장희의 황당한 인터뷰로 인한 온갖 루머 등이었다며 정신적으로 해명의 뜻을 밝혔다.
엠씨엔엔터테인먼트는 법무법인 한림을 통해 접수된 소장 내용을 언급하며 “한장희에 대해 그 어떠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발생할 수 있는 행동,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일으킬 만한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한장희가 과거 대만에서 약혼과 파혼 경험이 있어 사람들 앞에 서기를 두려워해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2005년 3인조로 준비하던 당시 한장희가 남자 문제로 말 한마디 없이 여러 차례 잠적을 했었을 때도 그를 이해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장희의 사생활을 강조하며 "한장희가 준비 기간과 활동 기간 중 사생활과 관련돼 전혀 변함이 없었다"며 "회사 안팎으로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소문들이 떠돌아 여러 차례 주의를 줬고, 그럴 때마다 한장희는 다시는 그런 행동을 안 하겠다는 대답만 되풀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분가해 부모님이 얻어준 집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확인 결과 남자 친구가 얻어준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폭시 멤버였던 다함은 "영문도 모른 채 활동을 접은 후 우울증을 넘어 대인 기피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며 "이런 사태를 일으킨 한장희에 대해 더 이상의 용서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엠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한장희를 상대로 부당 활동 중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속사 및 소속사대표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는 총 5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향후 한장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