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구미호'서 완벽 빙의연기 펼쳐 시청자 호평일색
작성 : 2010년 08월 11일(수) 13:19 가+가-

KBS 납량특집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서신애가 신들린 ‘빙의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구미호 여우누이뎐’ 11회에서 서신애는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고 구사일생한 초옥의 모습을 연기했다. 자신이 연이의 간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며 연이에 빙의된 모습을 열연했다.
서신애는 초옥의 모습으로 구산댁(한은정 분)을 찾아가 자신이 연이임을 눈물로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의 실제 목소리와 억양을 완벽히 묘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초옥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실제 서신애는 생양파, 생파 등을 거침없이 씹는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신애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 “빙의 연기는 성인배우도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방송된 ‘구미호 여우누이뎐’ 11회에서 서신애는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고 구사일생한 초옥의 모습을 연기했다. 자신이 연이의 간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며 연이에 빙의된 모습을 열연했다.
서신애는 초옥의 모습으로 구산댁(한은정 분)을 찾아가 자신이 연이임을 눈물로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의 실제 목소리와 억양을 완벽히 묘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초옥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실제 서신애는 생양파, 생파 등을 거침없이 씹는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신애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 “빙의 연기는 성인배우도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