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 "AJ 활동 시 백댄서로 있던 멤버들에 미안해" 고백
작성 : 2010년 08월 11일(수) 14:26 가+가-

승승장구 새 MC로 발탁된 이기광이 비스트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김승우, 김성수, 정재용과 함께 새 MC로 발탁된 이기광은 축하사절단으로 온 ‘비스트’ 멤버들이 과거 서러웠던 순간을 이야기하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용준형은 "연습생 시절 AJ로 솔로활동을 먼저 시작한 이기광의 백업댄서로 활동했다"며 "당시 숙소가 없어 찜찔방 생활을 했는데, 윤두준과 함께 옷을 벗다가 울컥해 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데뷔에 대한 확실한 계획도 없어 더욱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AJ라는 이름으로 '댄싱슈즈'를 발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기광의 무대 뒤에는 현재 비스트 멤버인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이 늘 함께 했다.
MC들이 이기광에게 당시 사정을 알고 있었느냐 묻자 이기광은 "AJ 활동이 끝난 후에 뒤늦게 알았다"며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비스트 리더 윤두준은 "보기와 달리 기광이가 마음이 여리다"며 "형들이 먼저 말을 걸어달라"고 당부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몰래 온 손님’에서는 비스트 멤버들 외에도 김성수를 찾은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 배우 조연우, 정재용을 찾은 서효림 등이 출연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김승우, 김성수, 정재용과 함께 새 MC로 발탁된 이기광은 축하사절단으로 온 ‘비스트’ 멤버들이 과거 서러웠던 순간을 이야기하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용준형은 "연습생 시절 AJ로 솔로활동을 먼저 시작한 이기광의 백업댄서로 활동했다"며 "당시 숙소가 없어 찜찔방 생활을 했는데, 윤두준과 함께 옷을 벗다가 울컥해 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데뷔에 대한 확실한 계획도 없어 더욱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AJ라는 이름으로 '댄싱슈즈'를 발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기광의 무대 뒤에는 현재 비스트 멤버인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이 늘 함께 했다.
MC들이 이기광에게 당시 사정을 알고 있었느냐 묻자 이기광은 "AJ 활동이 끝난 후에 뒤늦게 알았다"며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비스트 리더 윤두준은 "보기와 달리 기광이가 마음이 여리다"며 "형들이 먼저 말을 걸어달라"고 당부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몰래 온 손님’에서는 비스트 멤버들 외에도 김성수를 찾은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 배우 조연우, 정재용을 찾은 서효림 등이 출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