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유행 '얼짱팔찌', 알고보니 섹스팔찌?…"봉변당할라"
작성 : 2010년 08월 19일(목) 10:50 가+가-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명 ‘얼짱팔찌’가 외국에서는 ‘섹스팔찌’로 불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얼짱팔찌’로 불리는 이 팔찌는 원형태의 팔찌 두 개를 X자 모양으로 꼬아 끼는 것으로 현재 10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 팔찌가 최근 영국 등지에서 인기를 끈 일명 ‘섹스팔찌’와 모양이 흡사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 팔찌는 색깔에 따라 스킨십의 수위를 나타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노란색은 포옹, 주황색은 키스를 허용한다는 뜻. 가장 인기가 많은 검은색은 성관계를 허용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팔찌로 인해 외국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올 초 브라질에서는 이 팔찌를 끼고 있던 13세의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바 있다. 이에 해당지역 아동법원에서는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팔찌를 팔지 말 것을 사법명령하였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 팔찌로 인해 성폭행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너무 외국의 사례만 가지고 나쁘게 보는 것 아니냐” “단순 유행일 뿐” “팔찌를 차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성적인 뜻이 담겨 있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얼짱팔찌’로 불리는 이 팔찌는 원형태의 팔찌 두 개를 X자 모양으로 꼬아 끼는 것으로 현재 10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 팔찌가 최근 영국 등지에서 인기를 끈 일명 ‘섹스팔찌’와 모양이 흡사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 팔찌는 색깔에 따라 스킨십의 수위를 나타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노란색은 포옹, 주황색은 키스를 허용한다는 뜻. 가장 인기가 많은 검은색은 성관계를 허용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팔찌로 인해 외국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올 초 브라질에서는 이 팔찌를 끼고 있던 13세의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바 있다. 이에 해당지역 아동법원에서는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팔찌를 팔지 말 것을 사법명령하였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 팔찌로 인해 성폭행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너무 외국의 사례만 가지고 나쁘게 보는 것 아니냐” “단순 유행일 뿐” “팔찌를 차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성적인 뜻이 담겨 있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