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김태호PD, "윤강철, 프로레슬링 우롱 유감… 4천명 관중이 증인"
작성 : 2010년 08월 20일(금) 09:53 가+가-

사진제공 MBC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 챔피언 윤강철의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우롱 발언과 관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입을 열었다.
18일 윤강철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너무 가볍게 다루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태호 PD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M7 프로레슬링 특집 파이널 경기’가 끝난 뒤 “프로레슬링을 우롱하지 않았다.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멤버들 체력이 약해서 그렇지 기술력은 뛰어나다”며 “모두 부상을 입어가며 1년 동안 연습했다. 경기 직전 정준하는 병원신세를 졌고 정형돈 역시 구토를 하는 등 통증을 호소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PD는 “윤강철 선수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출연 섭외 당시 출연료 얘기를 따로 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다”며 “원래 출연료는 녹화 당일 지급하는 것이 아닌 방송 이후 지급하는 것, 현재는 모두 지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호 PD는 “경기를 지켜본 4천명의 증인이 있다. 우리가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는지 아닌지는 경기를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8일 윤강철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너무 가볍게 다루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태호 PD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M7 프로레슬링 특집 파이널 경기’가 끝난 뒤 “프로레슬링을 우롱하지 않았다.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멤버들 체력이 약해서 그렇지 기술력은 뛰어나다”며 “모두 부상을 입어가며 1년 동안 연습했다. 경기 직전 정준하는 병원신세를 졌고 정형돈 역시 구토를 하는 등 통증을 호소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PD는 “윤강철 선수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출연 섭외 당시 출연료 얘기를 따로 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다”며 “원래 출연료는 녹화 당일 지급하는 것이 아닌 방송 이후 지급하는 것, 현재는 모두 지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호 PD는 “경기를 지켜본 4천명의 증인이 있다. 우리가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는지 아닌지는 경기를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