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오서 코치와 전격 결별..“5월부터 불편 관계, 공백기 이후 제 갈길”
작성 : 2010년 08월 24일(화) 15:45 가+가-

사진출처_삼성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국 헤어짐을 선택했다.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인 IMG 뉴욕 측은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결별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와의 결별설은 얼마전 열렸던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보이지 않으면서 잠시 나돌았다.
IMG 뉴욕 측이 밝힌 이번 결별은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는 어머니 박미희 씨의 일방적으로 통보라는 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토론토 전지 훈련중인 김연아 및 현지 로드매니저와 국제 전화를 통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는 지난 5월 타 선수 코치 제의설로 인해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러한 불편한 관계로 인해 김연아가 지난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을 해왔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8월 초 김연아 측은 오서코치에게 공백기를 가지자는 제안을 하였고, 오서 코치 또한 이에 동의했다는 것.
김연아는 오서 코치 없이 나홀로 훈련을 하고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안무 연습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3일 브라이언 오서 코치로부터 더 이상 김연아의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는 최종 통보를 받은 후 이 결정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아는 현재 새로운 프로그램의 안무가 마무리될 때까지 토론토 크리켓 클럽에서 계속 훈련을 할 예정이며, 훈련 계획과 코치 영입 내용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인 IMG 뉴욕 측은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결별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와의 결별설은 얼마전 열렸던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보이지 않으면서 잠시 나돌았다.
IMG 뉴욕 측이 밝힌 이번 결별은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는 어머니 박미희 씨의 일방적으로 통보라는 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토론토 전지 훈련중인 김연아 및 현지 로드매니저와 국제 전화를 통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는 지난 5월 타 선수 코치 제의설로 인해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러한 불편한 관계로 인해 김연아가 지난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을 해왔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8월 초 김연아 측은 오서코치에게 공백기를 가지자는 제안을 하였고, 오서 코치 또한 이에 동의했다는 것.
김연아는 오서 코치 없이 나홀로 훈련을 하고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안무 연습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3일 브라이언 오서 코치로부터 더 이상 김연아의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는 최종 통보를 받은 후 이 결정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아는 현재 새로운 프로그램의 안무가 마무리될 때까지 토론토 크리켓 클럽에서 계속 훈련을 할 예정이며, 훈련 계획과 코치 영입 내용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