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탈락위기 '존박', 태도논란 '김그림', 박진영 혹평 '장재인'....'슈퍼스타K2' 화제만발
Mnet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8%에 육박하는 시청률 '관심폭증'
작성 : 2010년 08월 28일(토) 13:02 가+가-

사진: 김그림_Mnet '슈퍼스타K2' 방송화면 캡쳐

케이블 TV Mnet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가 8%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K2' 출연자들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탈락 위기에 놓인 존 박과 태도 논란에 휩싸인 김그림에 대한 시청자들과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먼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서 한국계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국내서도 유명한 존 박은, 50명의 서울 슈퍼위크 진출자를 가려내는 그룹미션 과정에서 가사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하며 탈락위기에 놓였다. 존박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속한 팀원들과 함께 2AM의 '죽어도 못보내'를 불렀지만 불안하고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그룹미션에서 조장으로써 팀원들을 배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행동을 보인 김그림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션에서 조장으로 뽑힌 김그림은 조원들과 의견조율을 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의욕적인 행동으로 조원들과 하나되지 못했다.

결국 김그림 조는 워스트팀에 뽑혔고 다른 팀의 조원 중 1명을 맞교환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하지만 김그림은 자신이 조장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물을 보이며 다른 뜻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 작업을 한 조원들도 안타까움을 내보임과 함께 네티즌들들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였다.

한편 김그림이 태도논란으로 온갖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딸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그림의 아버지는 사과의 글에서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운을 뗀 후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라며 현재의 참담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고 사죄했다.

현재 3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찾은 김그림의 미니홈피는 모든 메뉴가 닫혀 있는 상태이며, 김그림의 아버지가 적어놓은 이 사과글 또한 삭제된 상태다.

이 밖에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또 하나의 화제의 인물인 장재인의 노래를 혹평했다. 예선 당시 신선한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던 장재인에 대해 박진영은 "기존 가수들 서너명의 목소리가 교대로 들리는 것 같아 장재인 양 목소리가 뭔지 모르겠다"며 "지금까지는 신선해서 뽑혔지만 다음에도 그렇게 하면 떨어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