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전격 자진사퇴
김태호 후보자 "자진사퇴...李대통령 국정운영에 누 안되겠다"
작성 : 2010년 08월 29일(일) 10:30 가+가-

사진_네이버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국무총리 후보직을 전격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김후보자는 기자회견장에서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송구스럽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누가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총리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관련된 잦은 말바꾸기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드리려 했던 것이 잘못된 기억으로 말실수가 되고 더 큰 오해를 가져온 데 대해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확실한 신념으로 백의종군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의 총리 후보직 사퇴는 지난 8일 지명 이후 21일만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김후보자는 기자회견장에서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송구스럽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누가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총리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관련된 잦은 말바꾸기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드리려 했던 것이 잘못된 기억으로 말실수가 되고 더 큰 오해를 가져온 데 대해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확실한 신념으로 백의종군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의 총리 후보직 사퇴는 지난 8일 지명 이후 21일만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