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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미니홈피 통해 오병진 측 비난 "이 사기꾼 쓰레기들아"
작성 : 2010년 08월 29일(일) 22:35 가+가-

사진 에이미 미니홈피

온라인쇼핑몰 ‘더에이미’를 놓고 진실공방 중인 방송인 에이미가 또 한번 오병진과 임원진들을 향한 분노를 나타냈다.

에이미는 지난 28일과 29일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를 좋아해주고 나를 찾아봐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내입으로 알려야 하는 게 의무인 것 같다”며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하지만 아니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문제는 변질되기 마련”이라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지금까지 참아 와서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당신들이 반성을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라도 했어? 당신들은 내가 참고 견디면 견딜수록 더욱 나를 이용하기만 했다”며 분노했다.

한편 오병진은 28일 오후 “불만 있으면 합법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라”며 “모든 절차는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밝혀 이들의 공방이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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