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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황정음의 자이언트급 스타일 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작성 : 2010년 09월 01일(수) 13:02 가+가-

사진 자이언트 방송화면 캡쳐

SBS 드라마 ‘자이언트’ 속 박진희는 기존의 그녀가 늘 보여주었던 밝고 명랑한 캐릭터가 아닌 사랑과 야망을 가슴에 품은 팜므파탈 역할로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여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그녀는 극 중 도도한 커리어우먼의 역할에 맞게 다양한 오피스 룩을 선보이며 많은 오피스 우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극중 심플한 컬러의 원피스나 투피스처럼 미니멀한 의상에 엣지 있는 디테일이 가미된 세련된 커리어우먼 패션을 완성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사이즈의 귀걸이, 팔찌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완벽하게 드레스업 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깔끔하게 빗어 넘긴 시크한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하여 커리어우먼 캐릭터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시트콤의 이미지를 벗고 무게감 있는 정극 연기에 도전한 황정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그녀는 고난과 역경을 꿋꿋이 이겨내는 캔디 같은 억척녀 역할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자이언트에서 그녀가 맡은 이미주는 첫사랑에 가슴 설레여 울고 웃는 순수한 소녀로 극 중역할에 맞게 소녀다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퍼프 소매의 컬러풀한 블라우스와 무릎을 덮는 플레어 스커트로 스타일링하여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복고풍 패션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역시 황정음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헤어에 가르마를 타 핀으로 살짝 넘긴 스타일은 순수하고 귀여운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황정음의 단발헤어는 층을 내지 않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일자 헤어로 일상 생활에서 연출하기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앞머리를 뱅으로 잘라 귀여운 모습을 연출하거나, 밝은 헤어 컬러로 염색한다면 산뜻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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