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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호흡’ 안영민-씨야, 디지털싱글 '미쳤나봐' 발표
작성 : 2010년 09월 02일(목) 10:11 가+가-
조영수, 김건우, 용감한 형제 등 최근 작곡가의 브랜드 시대가 활짝 열리며 작곡가들의 프로젝트 음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스타작곡가 안영민도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프로젝트 앨범 'Baby Brown'을 발표한다.

'Baby Brown'이란 sg워너비의 ‘라라라’ ‘내 사람’, 이기찬의 ‘미인’,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씨야 ‘여인의 향기’, ‘미친 사랑의 노래’ 등 감미로운 발라드와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정거장’ 등에 촉촉한 멜로디를 쓴 작곡가 안영민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감성 발라드 프로젝트 앨범이다.

안영민의 Baby Brown 그 첫 번째 주자로 폭풍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그룹 씨야가 나섰다.

안영민과 씨야는 이미 ‘여인의 향기’와 ‘미친 사랑의 노래’, ‘감동을 주세요’ 등 많은 작품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췄던 터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Baby Brown의 첫 번째 타이틀곡 '미쳤나봐'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씨야가 부른 '미쳤나봐'는 미디엄 템포의 곡과는 느낌이 살짝 다르지만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리얼한 연주가 귀에 꽂히는 발라드곡으로 effect효과가 많이 가미돼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씨야의 폭풍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노래이다.

안영민의 Baby Brown은 씨야를 시작으로 그와 작업했던 가수들이 뭉쳐 매번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씨야가 부른 미쳤나봐는 오는 6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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