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정 아나운서, 조영남 아나운서 여친 발언에 "아나운서 폄하 Stop!"
작성 : 2010년 09월 02일(목) 15:40 가+가-

사진 최원정 아나운서 트위터
KBS 최원정 아나운서가 조영남의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최원정 아나운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 군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 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라며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은 STPO”이라고 논란 진화에 나섰다.
조영남은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 애인 말고 친구다. 그냥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원정 아나운서는 2000년 공채 아나운서 26기로 KBS에 입사해 현재 KBS ‘여유만만’과 ‘낭독의 발견’ 진행을 맡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최원정 아나운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 군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 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라며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은 STPO”이라고 논란 진화에 나섰다.
조영남은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 애인 말고 친구다. 그냥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원정 아나운서는 2000년 공채 아나운서 26기로 KBS에 입사해 현재 KBS ‘여유만만’과 ‘낭독의 발견’ 진행을 맡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