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태풍녀, 시청률도 강타?
출근시간, 사람들을 TV앞에 모이게 한 태풍 곤파스
작성 : 2010년 09월 03일(금) 09:14 가+가-

사진_태풍녀_SBS뉴스 방송화면 캡쳐
3일 TNmS (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9월 2일 새벽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곤파스로 인해, 출근 대란이 이어지면서, 출근시간(오전 06:00-09:00) 태풍 관련 소식을 다룬 방송3사(KBS1, KBS2, MBC, SBS)의 시청률이 33.0%로 동 시간대(목요일, 06:00-09:00) 4주 평균 시청률 22.7% 보다 무려 10.3% 높게 나타나, 사람들이 태풍 곤파스 관련 소식을 접하기 위해 TV앞에 더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전국 기준)
이 날 케이블 채널인 YTN과 MBN의 하루전체 시청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총 101개 케이블 채널 중, 동일 요일 4주 평균 시청률 순위 8위였던 YTN은 이 날 3위, 동일 요일 4주 평균 시청률 순위 16위였던 MBN은 이 날 6위를 기록하였다. (케이블 가입 가구, 하루전체, 전국 기준)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동 시간대 4주 평균과 비교하여 모든 성 연령층에 걸쳐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여자 30대의 시청률 상승폭이 9.5%로 가장 크게 나타나, 유치원과 초등학생 자녀의 아침 등교길에 대한 걱정으로, 태풍 관련 소식을 관심 있게 지켜본 것으로 분석되었다.(성 연령별 개인 전국 기준)
한편, 출근시간(오전 07:00-08:00) 지상파DMB(ⓤKBS HEART, ⓤKBS STAR, my MBC, SBSⓤ)의 시청률도 1.123%로 동 시간대(목요일, 07:00-08:00) 4주 평균 시청률 0.840% 보다 0.2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들은 주로 출근 중에 이동하면서 태풍 관련 소식을 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지상파DMB단말기소유자, 수도권, 9/2 마감 전 데이터 기준)
이 날 태풍 피해 관련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한 방송3사(KBS1, MBC, SBS) 저녁 메인 뉴스의 시청률도 동일 요일 최근 4주 평균 시청률 보다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태풍 관련 소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곤파스로 인해 쓰러진 '태풍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태풍녀’ 혹은 ‘곤파스녀’라는 제목으로 SBS 뉴스 영상이 게재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출근길에 곤파스의 강풍을 맞고 위태롭게 비틀거리다 결국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날 케이블 채널인 YTN과 MBN의 하루전체 시청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총 101개 케이블 채널 중, 동일 요일 4주 평균 시청률 순위 8위였던 YTN은 이 날 3위, 동일 요일 4주 평균 시청률 순위 16위였던 MBN은 이 날 6위를 기록하였다. (케이블 가입 가구, 하루전체, 전국 기준)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동 시간대 4주 평균과 비교하여 모든 성 연령층에 걸쳐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여자 30대의 시청률 상승폭이 9.5%로 가장 크게 나타나, 유치원과 초등학생 자녀의 아침 등교길에 대한 걱정으로, 태풍 관련 소식을 관심 있게 지켜본 것으로 분석되었다.(성 연령별 개인 전국 기준)
한편, 출근시간(오전 07:00-08:00) 지상파DMB(ⓤKBS HEART, ⓤKBS STAR, my MBC, SBSⓤ)의 시청률도 1.123%로 동 시간대(목요일, 07:00-08:00) 4주 평균 시청률 0.840% 보다 0.2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들은 주로 출근 중에 이동하면서 태풍 관련 소식을 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지상파DMB단말기소유자, 수도권, 9/2 마감 전 데이터 기준)
이 날 태풍 피해 관련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한 방송3사(KBS1, MBC, SBS) 저녁 메인 뉴스의 시청률도 동일 요일 최근 4주 평균 시청률 보다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태풍 관련 소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곤파스로 인해 쓰러진 '태풍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태풍녀’ 혹은 ‘곤파스녀’라는 제목으로 SBS 뉴스 영상이 게재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출근길에 곤파스의 강풍을 맞고 위태롭게 비틀거리다 결국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