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트럭 폭발…60여명 사망
작성 : 2010년 09월 17일(금) 18:00 가+가-
17일 스리랑카 동부 바티칼로아 시(市) 인근에 위치한 한 경찰서 부근에서 트럭 한 대가 폭발해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현지 소식통들은 “경찰서 내부에 있던 6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대부분이 경찰관” 이라고 밝혔다.
폭발한 트럭은 바티칼로아 인근 카라디야나루의 한 경찰서 옆에 주차돼 있었는데, 채석장으로 이송될 폭발물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관영 국가안보미디어센터의 대변인은 사망자 가운데 외국인이 2명을 포함돼 있다고 밝혔으나, 이 대변인은 외국인 2명이 중국인이라는 것 외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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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소식통들은 “경찰서 내부에 있던 6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대부분이 경찰관” 이라고 밝혔다.
폭발한 트럭은 바티칼로아 인근 카라디야나루의 한 경찰서 옆에 주차돼 있었는데, 채석장으로 이송될 폭발물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관영 국가안보미디어센터의 대변인은 사망자 가운데 외국인이 2명을 포함돼 있다고 밝혔으나, 이 대변인은 외국인 2명이 중국인이라는 것 외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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