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체제 굳히기 노동당 군사퍼레이드 참석
작성 : 2010년 10월 10일(일) 18:21 가+가-

【평양(북한)=AP/뉴시스】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서 조선인민군을 사열하고 있다.
김일성을 연상시키는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김 부원장은 1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나란히 참석했다.
중앙 무대인 주석단에는 김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해 김정은 부위원장이 함께 자리를 했다.
북한 평양 시내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군사 퍼레이드는 최근 수십년 간 최대 규모였으며, 북한에 TV로 생중계됐다. 김 위원장과 김 부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 근위부대,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으며 사열을 받았다.
김정은 부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군복이 아닌 인민복 스타일의 짙은 색깔의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김정은 부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이날 자정께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과 김정은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최태복,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경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 등 새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김 부원장은 1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나란히 참석했다.
중앙 무대인 주석단에는 김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해 김정은 부위원장이 함께 자리를 했다.
북한 평양 시내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군사 퍼레이드는 최근 수십년 간 최대 규모였으며, 북한에 TV로 생중계됐다. 김 위원장과 김 부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 근위부대,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으며 사열을 받았다.
김정은 부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군복이 아닌 인민복 스타일의 짙은 색깔의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김정은 부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이날 자정께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과 김정은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최태복,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경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 등 새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