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지지세력 중국과 북한에 많다
작성 : 2010년 10월 15일(금) 12:23 가+가-
김정남(38)과 김정은의 권력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김정남의 한 측근은 “김정일이 방중했을 때 김정남이 호텔로 찾아가 정은이 무리하게 화폐개혁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일으켰다“ 며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왜 묵인했느냐’ 고 항의했다” 고 14일 KBS가 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이 측근은 김정남이 “아버지가 계속 이런 식으로 김정은의 행동을 묵인하면 안 된다. 김정은이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도 내 길을 갈 것” 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당초 9월 상순에 열리기로 했던 당 대표자회의가 연기된 것도 장남 김정남의 항의 때문” 이라며 “중국과 북한 고위층에 김정남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다” 고 주장했다.
아직도 김정남과 정은의 권력암투는 계속되고 있음도 감지됐다.
“지난해 6월 후계자 김정은이 마카오에 체류 중이던 큰 형(김정남)을 암살하려 했다가 중국에 발각돼 수포로 돌아갔다. 김정일이 자신의 생전에 자식들의 권력 다툼을 보기 싫어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에게 (김정남의) 안전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향후 변수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다.
김정남의 측근은 "권력 투쟁 여부는 김 위원장의 건강(얼마나 사느냐)에 달렸다"고 말한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인터넷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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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한 측근은 “김정일이 방중했을 때 김정남이 호텔로 찾아가 정은이 무리하게 화폐개혁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일으켰다“ 며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왜 묵인했느냐’ 고 항의했다” 고 14일 KBS가 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이 측근은 김정남이 “아버지가 계속 이런 식으로 김정은의 행동을 묵인하면 안 된다. 김정은이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도 내 길을 갈 것” 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당초 9월 상순에 열리기로 했던 당 대표자회의가 연기된 것도 장남 김정남의 항의 때문” 이라며 “중국과 북한 고위층에 김정남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다” 고 주장했다.
아직도 김정남과 정은의 권력암투는 계속되고 있음도 감지됐다.
“지난해 6월 후계자 김정은이 마카오에 체류 중이던 큰 형(김정남)을 암살하려 했다가 중국에 발각돼 수포로 돌아갔다. 김정일이 자신의 생전에 자식들의 권력 다툼을 보기 싫어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에게 (김정남의) 안전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향후 변수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다.
김정남의 측근은 "권력 투쟁 여부는 김 위원장의 건강(얼마나 사느냐)에 달렸다"고 말한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인터넷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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