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사랑 故 윤병도 ‘국민훈장모란장’ 수여
작성 : 2010년 10월 15일(금) 17:55 가+가-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치치부시(秩父市)에 10만평의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유명한 재일동포 고(故) 윤병도 전 무궁화자연공원 회장이 올해 산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모란장을 받는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8일 제 9회 산의 날을 맞아 오전 11시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일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산림휴양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고 윤병도 회장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고 윤씨는 일본에서 26년의 역사(役事) 끝에 세계 최대 규모 무궁화공원을 개장, 운영했고으며, 1만여 그루의 느티나무를 고국 땅에 심는 등 산림휴양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윤씨를 대신해 부인 이토 하쓰에씨(伊藤初枝·72)가 대리 수상한다.
거제시 상문동에서 태어나 통영수산고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인물인 고 윤병도씨는 지난 9월1일 운명했다. 고인은 생전에 유지가 깃든 무궁화공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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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8일 제 9회 산의 날을 맞아 오전 11시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일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산림휴양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고 윤병도 회장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고 윤씨는 일본에서 26년의 역사(役事) 끝에 세계 최대 규모 무궁화공원을 개장, 운영했고으며, 1만여 그루의 느티나무를 고국 땅에 심는 등 산림휴양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윤씨를 대신해 부인 이토 하쓰에씨(伊藤初枝·72)가 대리 수상한다.
거제시 상문동에서 태어나 통영수산고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인물인 고 윤병도씨는 지난 9월1일 운명했다. 고인은 생전에 유지가 깃든 무궁화공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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