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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퀸컵’ 축구 행운 따른 한국 결승행
작성 : 2010년 10월 21일(목) 16:51 가+가-
한국이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뉴질랜드, 잉글랜드와 비겨 사실상 결승진출이 좌절된 것으로 생각됐던 한국대표 팀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피스퀸컵) A조 3차전에서 잉글랜드와 뉴질랜드가 90분간 공방전을 벌였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A조의 한국과 잉글랜드, 뉴질랜드 세팀이 모두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2무씩을 기록했다.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으로도 결승진출팀을 따질 수 없게돼 대회규정이 정한 추첨에서 한국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B조 1위를 차지한 호주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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