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 친인척 특채 논란
작성 : 2010년 10월 29일(금) 20:31 가+가-
이재오 특임장관이 지난 15대 의원 이후 친인척 3명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내놓은 국회 운영위원회의 특임장관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15대 이후 친인척 3인을 자신의 의원실에서 4∼5급 상당의 보좌진으로 채용했다.
이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전략팀 과장으로 이미 논란이 된 이 장관의 7촌 조카 이모씨(33)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이 장관의 의원실에서 근무했으며, 또 다른 7촌 조카인 이모씨(43세)는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이 장관의 의원실에서 근무하고 현재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역시 7촌 조카인 이모씨(39세)는 199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 의원 등 3명의 여당 소속 의원실에서 근무한 뒤 현재 특임장관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친인척 채용’이 문제 제기되자 지난달 초 의원면직한 뒤 같은 날 특임장관실로 특채됐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고, 문제가 되자 본인이 수장으로 있는 특임장관실에 특채하는 것은 ‘공정사회’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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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내놓은 국회 운영위원회의 특임장관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15대 이후 친인척 3인을 자신의 의원실에서 4∼5급 상당의 보좌진으로 채용했다.
이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전략팀 과장으로 이미 논란이 된 이 장관의 7촌 조카 이모씨(33)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이 장관의 의원실에서 근무했으며, 또 다른 7촌 조카인 이모씨(43세)는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이 장관의 의원실에서 근무하고 현재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역시 7촌 조카인 이모씨(39세)는 199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 의원 등 3명의 여당 소속 의원실에서 근무한 뒤 현재 특임장관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친인척 채용’이 문제 제기되자 지난달 초 의원면직한 뒤 같은 날 특임장관실로 특채됐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고, 문제가 되자 본인이 수장으로 있는 특임장관실에 특채하는 것은 ‘공정사회’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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