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윤옥 여사, 남상태 로비 연루설 소설같은 이야기"
작성 : 2010년 11월 01일(월) 18:42 가+가-
청와대가 1일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을 위한 로비자금이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됐다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김희정 대변인은 이날 "참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사실 관계를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김 여사가 정동기 전 민정수석을 만나 그런 이야기(남 사장의 연임문제)를 한 적이 없으며 정 전 수석도 민유성 산업은행장에게 그런 이야기(남 사장의 연임문제를)를 한 적이 없다. 어떠한 한 고리도 맞지 않으니 사실 관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윤옥 여사가 남상태 사장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지만, 가까운 관계라 말도 안되는 로비를 벌였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과 관련, "거액의 (연임) 사례금이 1000달러짜리 AMEX(American Express Bank) 수표 다발로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작년 2월 김 여사가 정동기 전 민정수석에게 남 사장의 연임문제를 챙겨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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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대변인은 이날 "참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사실 관계를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김 여사가 정동기 전 민정수석을 만나 그런 이야기(남 사장의 연임문제)를 한 적이 없으며 정 전 수석도 민유성 산업은행장에게 그런 이야기(남 사장의 연임문제를)를 한 적이 없다. 어떠한 한 고리도 맞지 않으니 사실 관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윤옥 여사가 남상태 사장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지만, 가까운 관계라 말도 안되는 로비를 벌였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과 관련, "거액의 (연임) 사례금이 1000달러짜리 AMEX(American Express Bank) 수표 다발로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작년 2월 김 여사가 정동기 전 민정수석에게 남 사장의 연임문제를 챙겨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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