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즐기면 성관계, 음주, 마약에 쉽게 빠진다"
작성 : 2010년 11월 10일(수) 17:20 가+가-

【애틀랜타=AP/뉴시스】최성욱 기자 = 하루에 문자메시지를 120건 이상 보내는 청소년들이 성관계나 음주, 마약 등에 빠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들 중 약 20%가 하루 120건 이상의 과도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이들은 성관계나 음주, 마약 등에 쉽게 중독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스콧 프랭크 박사는 한 가지에 중독되면 다른 것에 중독될 위험 역시 높다며 부모들이 아이들의 휴대폰 문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간섭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클리블랜드에 있는 20개의 공립고등학교 학생 4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5명 중 1명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하루 120건 이상 과다하게 보내고 있었고 9명 중 1명은 하루 3시간 이상 페이스북 활동에 집착했다.
이외에도 25명 중 1명은 SNS에 빠져 있었다.
과다한 문자와 SNS 활동은 여학생들과 부모가 전혀 간섭하지 않는 학생, 편모가정에서 자란 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났다.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들이 나왔다. 특히 카이저 가족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8~18살 사이의 청소년들 중 절반은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매일 평균 118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4%는 부모가 문자메시지를 제한하고 있지 않았다.
프랭크 교수는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휴대폰 문자나 SNS 활동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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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들 중 약 20%가 하루 120건 이상의 과도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이들은 성관계나 음주, 마약 등에 쉽게 중독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스콧 프랭크 박사는 한 가지에 중독되면 다른 것에 중독될 위험 역시 높다며 부모들이 아이들의 휴대폰 문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간섭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클리블랜드에 있는 20개의 공립고등학교 학생 4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5명 중 1명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하루 120건 이상 과다하게 보내고 있었고 9명 중 1명은 하루 3시간 이상 페이스북 활동에 집착했다.
이외에도 25명 중 1명은 SNS에 빠져 있었다.
과다한 문자와 SNS 활동은 여학생들과 부모가 전혀 간섭하지 않는 학생, 편모가정에서 자란 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났다.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들이 나왔다. 특히 카이저 가족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8~18살 사이의 청소년들 중 절반은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매일 평균 118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4%는 부모가 문자메시지를 제한하고 있지 않았다.
프랭크 교수는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휴대폰 문자나 SNS 활동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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