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저금통이 진짜 돼지” 경악
작성 : 2010년 11월 11일(목) 19:47 가+가-

죽은 돼지로 만든 돼지저금통
최근 해외의 한 인터넷 쇼핑몰에 진짜 새끼 돼지로 만든 저금통이 출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의 'thecheeky.com'이라는 쇼핑몰이 실제 새끼 돼지를 박제해 만든 '돼지저금통'을 판매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의 웃고 있는 돼지 모양을 본 따 만든 이 저금통은 많은 양을 저금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캐나다의 동물보호단체인 위니펙 휴메인 소사이어티(WHS) 에일린 화이트 대변인은 혐오스럽다며 당장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든 회사 측은 저금통을 제작하기 위해 살아 있는 돼지를 죽이지는 않는다며 자연사하는 돼지를 이용해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사이트는 새끼 돼지를 박제한 저금통은 주문하면 1년 후에나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금통의 가격은 4000달러(약 443만 원)에 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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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thecheeky.com'이라는 쇼핑몰이 실제 새끼 돼지를 박제해 만든 '돼지저금통'을 판매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의 웃고 있는 돼지 모양을 본 따 만든 이 저금통은 많은 양을 저금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캐나다의 동물보호단체인 위니펙 휴메인 소사이어티(WHS) 에일린 화이트 대변인은 혐오스럽다며 당장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든 회사 측은 저금통을 제작하기 위해 살아 있는 돼지를 죽이지는 않는다며 자연사하는 돼지를 이용해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사이트는 새끼 돼지를 박제한 저금통은 주문하면 1년 후에나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금통의 가격은 4000달러(약 443만 원)에 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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