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안장 박희성 애국선열 유해 국내봉환
11월 15일(월) 오전 7시 인천공항을 통해 봉환
작성 : 2010년 11월 12일(금) 14:04 가+가-
국가보훈처(처장 김 양)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임명한 비행 장교인 박희성 선생(1896.5.2~1937.1.15)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된다” 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Evergreen 묘소에 안장되어 있던 박희성 선생의 유해는 11.15(월) 오전 7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봉환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에서 안장식을 갖는다.
이날 안장식은 정부대표, 광복회 대표,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장의 약력소개, 국가보훈처장의 추모사 및 헌화·분향, 조총 및 묵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성 선생은 1896년 5월 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21년 5월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 김종림 등이 독립전쟁에 참전할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Willows)에 설립한 비행사양성소를 졸업한 뒤 같은 해 7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회의에서 비행장교(참위=소위)로 임명돼 활동하다 1937년 42세를 일기로 운명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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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Evergreen 묘소에 안장되어 있던 박희성 선생의 유해는 11.15(월) 오전 7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봉환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에서 안장식을 갖는다.
이날 안장식은 정부대표, 광복회 대표,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장의 약력소개, 국가보훈처장의 추모사 및 헌화·분향, 조총 및 묵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성 선생은 1896년 5월 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21년 5월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 김종림 등이 독립전쟁에 참전할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Willows)에 설립한 비행사양성소를 졸업한 뒤 같은 해 7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회의에서 비행장교(참위=소위)로 임명돼 활동하다 1937년 42세를 일기로 운명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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