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동물 잇단 출산 서울동물원 경사
작성 : 2010년 11월 17일(수) 13:33 가+가-

서울동물원은 올해 천연기념물인 잔점박이물범, 원앙이 등 CITES(국제협약으로 보호받고 있는 국제적인 희귀동물) 동물들의 번식이 잇따라 성공하는 경사를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10월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59종 303마리로, 특히 이 가운데는 천연기념물 원앙이(327호)를 비롯해, 커먼마모셋, 검둥이원숭이 등 국제협약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세계적인 희긔동물이 포함돼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05년 4월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육로를 통해 들여온 말승냥이(늑대)가 서울동물원으로 들여온 지 5년 만인 지난 4월 한 마리 번식에 성공했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토종동물과 멸종위기종의 종 번식과 출산 후 야생 복원계획을 세워 특별번식장을 마련·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에는 유전자 검증을 받은 늑대 1마리, 여우 30마리, 스라소니 2마리 등 6종 84마리의 토종동물 및 멸종위기 동물들이 특별 관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여우 4마리 코요테 4마리, 삵 1마리 등 3종 9마리가 출산의 기쁨을 안겼다.
이밖에도 서울동물원은 지난 2000년 정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후 동물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국내 야생동물 복원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서울동물원은 국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보전과 종식을 목적으로 자연친화적인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동물의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실내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행동생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서울동물원 관계자는 "서울동물원은 종보존을 위한 자연번식이 어려운 개체의 인공번식과 자연번식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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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0월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59종 303마리로, 특히 이 가운데는 천연기념물 원앙이(327호)를 비롯해, 커먼마모셋, 검둥이원숭이 등 국제협약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세계적인 희긔동물이 포함돼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05년 4월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육로를 통해 들여온 말승냥이(늑대)가 서울동물원으로 들여온 지 5년 만인 지난 4월 한 마리 번식에 성공했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토종동물과 멸종위기종의 종 번식과 출산 후 야생 복원계획을 세워 특별번식장을 마련·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에는 유전자 검증을 받은 늑대 1마리, 여우 30마리, 스라소니 2마리 등 6종 84마리의 토종동물 및 멸종위기 동물들이 특별 관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여우 4마리 코요테 4마리, 삵 1마리 등 3종 9마리가 출산의 기쁨을 안겼다.
이밖에도 서울동물원은 지난 2000년 정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후 동물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국내 야생동물 복원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서울동물원은 국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보전과 종식을 목적으로 자연친화적인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동물의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실내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행동생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서울동물원 관계자는 "서울동물원은 종보존을 위한 자연번식이 어려운 개체의 인공번식과 자연번식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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