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스캔들 실명 공개되나
작성 : 2010년 11월 19일(금) 11:20 가+가-
자유선진당은 19일 배우 김부선과의 '섹스 스캔들'에 휘말린 모 지방자치단체장이 윤혜연 부대변인에게 폭언을 퍼부은 후 비서실장을 보내 뒤치다꺼리를 시켰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부대변인에게 폭언을 퍼부어 실신에 이르게 한 S시의 시장이 사과하겠다며 자신의 비서실장을 병실로 보냈다"며 "S시는 공사도 구분 못하느냐"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 비서실장은 '시장님께서는 다른 일정이 바빠 내가 대신 왔다'며 예고도 없이 여성만 있는 병실에 들이닥쳤다"며 "S시는 시장이 개인적으로 사고 치면 비서실장이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를 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논평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남의 말만 믿고 공당의 부대변인에게 반발과 고성으로 폭언과 협박을 해놓고는 사과를 하겠다며 자신의 비서실장을 보낸 S시 시장은 비겁하게 비서실장 뒤에 숨어있지 말고 빨리 공개 사과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오늘까지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우리 당은 다음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S시 시장의 실명도 자연히 공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대변인은 또 "언어폭력에 고통 받는 약자들의 신음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선진당은 공인으로서의 기본개념조차 없는 지자체장에게 확실한 경종을 공개적으로 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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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부대변인에게 폭언을 퍼부어 실신에 이르게 한 S시의 시장이 사과하겠다며 자신의 비서실장을 병실로 보냈다"며 "S시는 공사도 구분 못하느냐"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 비서실장은 '시장님께서는 다른 일정이 바빠 내가 대신 왔다'며 예고도 없이 여성만 있는 병실에 들이닥쳤다"며 "S시는 시장이 개인적으로 사고 치면 비서실장이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를 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논평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남의 말만 믿고 공당의 부대변인에게 반발과 고성으로 폭언과 협박을 해놓고는 사과를 하겠다며 자신의 비서실장을 보낸 S시 시장은 비겁하게 비서실장 뒤에 숨어있지 말고 빨리 공개 사과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오늘까지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우리 당은 다음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S시 시장의 실명도 자연히 공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대변인은 또 "언어폭력에 고통 받는 약자들의 신음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선진당은 공인으로서의 기본개념조차 없는 지자체장에게 확실한 경종을 공개적으로 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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