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랜트 김정은, “너 때문에 내가 속상하다”
작성 : 2010년 11월 23일(화) 22:05 가+가-

북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하는 만행을 자행했다.
지구촌 악의 축인 적의 도발을 지켜보면서 연예계는 탤런트 김정은(34)을 떠올렸다. 이북 김씨조선 3대왕 후보 김정은(27)과 한글 동명이인인 탓이다.
김정은은 지난 8일 트위터에서 영화배우 엄태웅(36)이 “앗… 위원장님 다음 2인자가 되신?...ㅋ”라고 농담을 걸자 “돼지 김정은 때문에 인터넷 보다가 깜짝깜짝 놀란다는... 안 그래도 드라마 끝나구 살쪄 죽겠는데..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김정은은 이날 오후 5시께 트위터에 ‘김정은인게… 오늘은 정말 속상해…ㅠㅜ”라고 적어 안타까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김정은의 팔로워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힘내세요. 김정은씨는 더 특별하죠.ㅠ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토닥토닥....한문은 다를테니 그거라도 위안을...”, “우리가 아는(?^^) 밝은 분이 그러심~~전염병처럼 번질 수...기분전환하시고 즐거운 모습 보여주심 좋겠는걸~” 등의 글을 올려 김정은을 위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이 리트윗되면서 주목받자 김정은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 해당 글을 삭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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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악의 축인 적의 도발을 지켜보면서 연예계는 탤런트 김정은(34)을 떠올렸다. 이북 김씨조선 3대왕 후보 김정은(27)과 한글 동명이인인 탓이다.
김정은은 지난 8일 트위터에서 영화배우 엄태웅(36)이 “앗… 위원장님 다음 2인자가 되신?...ㅋ”라고 농담을 걸자 “돼지 김정은 때문에 인터넷 보다가 깜짝깜짝 놀란다는... 안 그래도 드라마 끝나구 살쪄 죽겠는데..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김정은은 이날 오후 5시께 트위터에 ‘김정은인게… 오늘은 정말 속상해…ㅠㅜ”라고 적어 안타까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김정은의 팔로워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힘내세요. 김정은씨는 더 특별하죠.ㅠ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토닥토닥....한문은 다를테니 그거라도 위안을...”, “우리가 아는(?^^) 밝은 분이 그러심~~전염병처럼 번질 수...기분전환하시고 즐거운 모습 보여주심 좋겠는걸~” 등의 글을 올려 김정은을 위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이 리트윗되면서 주목받자 김정은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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