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도전
작성 : 2010년 12월 03일(금) 16:57 가+가-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박지성은 5일 오전 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블룸필드로드에서 열리는 블랙풀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연속 골 사냥을 노린다.
올 시즌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 2006~2007시즌 리그에서만 5골을 넣었던 자신의 잉글랜드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금방이라도 갈아치울 태세다.
블랙번 로버스와의 지난 15라운드에서 1골을 터뜨리며 7-1 대승에 힘을 더했던 박지성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지난 1일 웨스트햄과의 칼링컵 8강에 결장해 힘을 비축했다.
최근 박지성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5라운드까지 EPL에서 유일하게 무패행진(8승7무. 승점 31)을 지속하며 첼시와 아스날(이상 9승2무4패. 승점 29)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기대 이상의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박지성이 블랙풀과의 경기에 출장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올 시즌 승격 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는 블랙풀을 상대로 박지성이 골을 추가할 경우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것은 물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5골)까지 갈아치우는 겹경사를 맞게 된다.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는 '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은 4일 자정에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지난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연속 공격포인트 쌓기에 실패한 이청용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유럽무대 진출을 위한 승점 획득의 선봉에 선다.
11월에 치른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중인 볼턴은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도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청용을 앞세워 승점을 노린다.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박주영(25. AS모나코)은 시즌 6호 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달 28일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후 팀 복귀 이틀 만에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 골을 성공했던 박주영은 5일 오전 3시 스타드 렌과의 리그1 16라운드에서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대규모 선수단 교체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모나코가 2승9무4패(승점 15)에 그치며 리그 17위로 강등권에 놓여 있어 박주영의 복귀와 활약에 거는 기대는 상당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18. 함부르크SV)도 4일 밤 11시30분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4호 골 사냥에 나선다.
반면, 4일 자정으로 예정됐던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는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돼 셀틱의 기성용(21), 차두리(30)는 휴식을 취하게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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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5일 오전 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블룸필드로드에서 열리는 블랙풀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연속 골 사냥을 노린다.
올 시즌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 2006~2007시즌 리그에서만 5골을 넣었던 자신의 잉글랜드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금방이라도 갈아치울 태세다.
블랙번 로버스와의 지난 15라운드에서 1골을 터뜨리며 7-1 대승에 힘을 더했던 박지성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지난 1일 웨스트햄과의 칼링컵 8강에 결장해 힘을 비축했다.
최근 박지성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5라운드까지 EPL에서 유일하게 무패행진(8승7무. 승점 31)을 지속하며 첼시와 아스날(이상 9승2무4패. 승점 29)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기대 이상의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박지성이 블랙풀과의 경기에 출장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올 시즌 승격 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는 블랙풀을 상대로 박지성이 골을 추가할 경우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것은 물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5골)까지 갈아치우는 겹경사를 맞게 된다.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는 '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은 4일 자정에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지난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연속 공격포인트 쌓기에 실패한 이청용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유럽무대 진출을 위한 승점 획득의 선봉에 선다.
11월에 치른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중인 볼턴은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도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청용을 앞세워 승점을 노린다.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박주영(25. AS모나코)은 시즌 6호 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달 28일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후 팀 복귀 이틀 만에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 골을 성공했던 박주영은 5일 오전 3시 스타드 렌과의 리그1 16라운드에서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대규모 선수단 교체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모나코가 2승9무4패(승점 15)에 그치며 리그 17위로 강등권에 놓여 있어 박주영의 복귀와 활약에 거는 기대는 상당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18. 함부르크SV)도 4일 밤 11시30분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4호 골 사냥에 나선다.
반면, 4일 자정으로 예정됐던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는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돼 셀틱의 기성용(21), 차두리(30)는 휴식을 취하게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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