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MC몽 빈자리 채우기 ‘갑론을박’
작성 : 2010년 12월 05일(일) 18:35 가+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몸살을 앓고 있다. MC몽 사퇴 이후 ‘제6의 멤버’를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가수 김종민은 출연 1년이 다 돼가지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멤버들이 초심을 잃었다”며 ‘시즌2’를 제작하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개월간 ‘1박2일’의 화두는 ‘제6의 멤버’다. MC몽 하차 직후 가수 이정, 개그맨 김병만이 새 멤버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가수 출신 연기자 윤계상이 제의를 받았지만 ‘1박2일’로 쏠리는 관심에 부담을 느껴 출연을 고사했다.
제작진에 의해 실명이 거론된 것은 윤계상이 처음이다. 그동안 제작진은 이르면 연말 전,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제6의 멤버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윤계상 카드가 물 건너가자 불똥은 난데없이 원년멤버 이승기에게로 튀었다. 둘 다 가수 출신인 데다 착한 캐릭터 설정도 비슷해 이승기의 하차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돌았다.
시청자들은 “윤계상이 거론돼 걱정됐다.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 “원년멤버 지상렬 재투입을 강력추천한다”, “이승기 하차설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게 해 달라”, “김C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개인별 호불호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나영석 PD와 출연진은 일단 김종민을 믿고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예능감각을 찾아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시청자들은 촬영 태도와 이런저런 의혹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1박2일’은 나 PD와 스태프들이 제6의 멤버로 활약하며 김C와 MC몽의 누수를 막았다. 평균 시청률 20%대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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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은 출연 1년이 다 돼가지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멤버들이 초심을 잃었다”며 ‘시즌2’를 제작하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개월간 ‘1박2일’의 화두는 ‘제6의 멤버’다. MC몽 하차 직후 가수 이정, 개그맨 김병만이 새 멤버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가수 출신 연기자 윤계상이 제의를 받았지만 ‘1박2일’로 쏠리는 관심에 부담을 느껴 출연을 고사했다.
제작진에 의해 실명이 거론된 것은 윤계상이 처음이다. 그동안 제작진은 이르면 연말 전,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제6의 멤버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윤계상 카드가 물 건너가자 불똥은 난데없이 원년멤버 이승기에게로 튀었다. 둘 다 가수 출신인 데다 착한 캐릭터 설정도 비슷해 이승기의 하차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돌았다.
시청자들은 “윤계상이 거론돼 걱정됐다.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 “원년멤버 지상렬 재투입을 강력추천한다”, “이승기 하차설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게 해 달라”, “김C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개인별 호불호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나영석 PD와 출연진은 일단 김종민을 믿고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예능감각을 찾아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시청자들은 촬영 태도와 이런저런 의혹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1박2일’은 나 PD와 스태프들이 제6의 멤버로 활약하며 김C와 MC몽의 누수를 막았다. 평균 시청률 20%대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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