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佛 도서관에서 실제 '다빈치 코드' 발견
작성 : 2010년 12월 08일(수) 14:26 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직접 쓴 암호화된 표기문이 프랑스의 낭트 공립도서관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도서관 측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평전에서 이 같은 암호문에 대한 기록이 언급돼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 암호문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암호문은 지난 1872년 피에르-앙토앵 라부셰르라는 부유한 수집가가 기증한 약 5000점의 문서에 포함돼 있었다고 도서관 측은 말했다. 이 수집물들은 그동안 까맣게 잊혀져 있었다.

이 암호문은 다 빈치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울 문자'(mirror-writing) 방식으로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쓰여져 있으며 지금까지도 해독되지 않고 있다.

아그네스 마르세투 낭트 공립도서관 관장은 "이 암호문은 지난 15세기 이탈리아어와 다른 언어들로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낭트 도서관에서는 지난 2008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악보 하나가 라부셰르의 수집품에서 발견된 바 있으며 이 암호문의 발견은 그에 이어 두 번째 중요한 발견이다.

1452년부터 1519년까지 살았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와 과학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모나리자'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며 현재의 헬리콥터와 비슷한 회전날개를 가진 비행도구의 원형을 설계하기도 했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는 특별한 웨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

  1.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2.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3.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