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년전 사진으로 기사 쓰는 무개념은 뭐니" 옥주현 땡깡
작성 : 2010년 12월 08일(수) 16:20 가+가-
“모든 게 내 업보인 것을….”

4년 전 찍은 ‘무개념’ 사진으로 뒤늦게 곤혹을 치르고 있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30)이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구야… 누구를 탓하겠냐”고 밝혔다.

“퇴근길에 배고프다”며 “그래도 집에 가서 냉장고는 열지 말아야지. 욕을 배불리 먹은 걸로 대신해야함”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옥주현이 2006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3장이 새삼 주목받았다. 운전 중 통화하고 있는 사진 1장, 운행 중인 승용차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사진 2장이다.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매우 재미있었어, 서로 저러구 사진 찍구”라는 코멘트도 달려있다.

네티즌들은 “개념을 상실했다”,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저런 짓은 용납이 안 된다”, “운전하면서 전화하는 것 불법인 게 상식인데 무슨 자랑이라고 저런 사진을 올렸냐”며 혀를 찼다.

이와 함께 미디어는 이 사진을 ‘무개념’으로 규정했다. 그러자 옥주현은 트위터에 “4년 전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무개념은 뭐니. 요즘 기사는 일기 같아. 본인들의 일기”라고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물론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라고 다시 공격했다.

옥주현의 이 트위터 글은 삭제된 상태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는 특별한 웨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

  1.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2.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3.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