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진짜 피해자는 바로 나”
작성 : 2010년 12월 10일(금) 17:06 가+가-

“진짜 피해자는 바로 나”
남자 작곡가 L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재판중인 개그맨 김기수씨가 자신을 고소한 L씨에 대해 억을함을 호소했다.
김기수는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후 취재진 앞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저와 가족들에게 큰 오점을 남겼다. 변호사를 통해 곧 입장을 밝히겠다. 피해자는 나다. 그들이 치정극을 벌이고 협박과 공갈을 하고 있다. 연예인이라 그동안 끌려다녔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떳떳하게 밝히겠다” 고 심경을 밝혔다.
김기수는 L씨에 대한 무고죄 고소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기수 측은 4명의 증인을 신청했고 3차 공판에 증인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김기수는 지난 5월 경기도 판교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형, 동생 사이로 지내던 남자 작곡가 L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가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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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작곡가 L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재판중인 개그맨 김기수씨가 자신을 고소한 L씨에 대해 억을함을 호소했다.
김기수는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후 취재진 앞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저와 가족들에게 큰 오점을 남겼다. 변호사를 통해 곧 입장을 밝히겠다. 피해자는 나다. 그들이 치정극을 벌이고 협박과 공갈을 하고 있다. 연예인이라 그동안 끌려다녔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떳떳하게 밝히겠다” 고 심경을 밝혔다.
김기수는 L씨에 대한 무고죄 고소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기수 측은 4명의 증인을 신청했고 3차 공판에 증인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김기수는 지난 5월 경기도 판교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형, 동생 사이로 지내던 남자 작곡가 L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가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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