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왕자, 한국에서 신붓감 찾는다
작성 : 2010년 12월 11일(토) 10:51 가+가-

지난 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년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서 카타르가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국의 탈락에 아쉬워하던 한국여성들의 눈은 이내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카타르 남성에게로 꽂히고 만다. 카타르 월드컵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알 타니 왕자다.
이날부터 트위터 등 인터넷에는 이 왕자의 잘생긴 외모에 관한 글이 쇄도했고, ‘카타르 왕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백인과 황인의 장점만 빼낸 것 같은 탁월한 외모, 열사 아래 지붕 있는 축구장을 지어 에어컨을 틀고, 사막 한가운데 바다를 만들 정도의 막대한 재력, 그리고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삶까지, 여성이라면 꿈꿨음직한 아랍의 왕비가 될 절호의 찬스가 온다.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자사의 글로벌 결혼정보 웹사이트 커플닷넷(couple.net)을 통해 아랍권 왕자의 중매를 추진중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선우는 지난 6~7월 남아공월드컵 당시 ‘파라과이 응원녀’로 세계가 주목한 라리사 리켈메이(25)의 공개구혼과 만남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매칭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아랍권에은 왕정국가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왕자들도 많다. 21세기판 신데렐라 탄생이 그리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선우 관계자는 “그 아랍 왕자가 어느 나라의 누구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며 “해당 왕자 측과 면밀히 협의 중으로 곧 가시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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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락에 아쉬워하던 한국여성들의 눈은 이내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카타르 남성에게로 꽂히고 만다. 카타르 월드컵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알 타니 왕자다.
이날부터 트위터 등 인터넷에는 이 왕자의 잘생긴 외모에 관한 글이 쇄도했고, ‘카타르 왕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백인과 황인의 장점만 빼낸 것 같은 탁월한 외모, 열사 아래 지붕 있는 축구장을 지어 에어컨을 틀고, 사막 한가운데 바다를 만들 정도의 막대한 재력, 그리고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삶까지, 여성이라면 꿈꿨음직한 아랍의 왕비가 될 절호의 찬스가 온다.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자사의 글로벌 결혼정보 웹사이트 커플닷넷(couple.net)을 통해 아랍권 왕자의 중매를 추진중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선우는 지난 6~7월 남아공월드컵 당시 ‘파라과이 응원녀’로 세계가 주목한 라리사 리켈메이(25)의 공개구혼과 만남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매칭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아랍권에은 왕정국가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왕자들도 많다. 21세기판 신데렐라 탄생이 그리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선우 관계자는 “그 아랍 왕자가 어느 나라의 누구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며 “해당 왕자 측과 면밀히 협의 중으로 곧 가시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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